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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국내 11월 당일치기 가을 여행지 BEST 6

국내 당일치기 하기 좋은 가을 여행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0월 11월에 방문하기 좋은 가을 여행지이며 BEST6로 추려서 가져왔습니다.

 

 

안성팜랜드

주말 셔틀버스 운행

주차 제1~3 주차장 운영

입장료 성인기준 15,000원

운영시간 평일 10시~18시 주말 9시~19시

 

안성팜랜드는 부지가 크기 때문에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 있습니다.

자전거는 전동자전거로 면허가 있어야 대여가 가능합니다.

2~3인용은 30분당 12,000원 3~6인용은 2만 원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걷다 보면 첫 번째로 느낄 수 있는 가을 분위기는 핑크뮬리입니다.

가을에 인기 있는 핑크뮬리로 예쁜 사진을 남기고 싶다면

팜랜드 사이트에 들어가서 개화상황을 확인하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 가을의 대표적인 꽃인 코스모스입니다.

안성팜랜드에서도 코스모스를 무척 잘해놨습니다.

넓은 부지의 장점을 이용한 광활한 코스모스 밭은 감탄을 일으킬 정도입니다.

 

안성팜랜드에서 당일치기 가을 여행을 즐겨보세요

 

장태산 자연휴양림

주차비 무료

입장료 무료

11월~2월 운영시간 9시~17시

거대한 대자연 속을 거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휴양림입니다.

11월 여행지로 추천하는 이유는 휴양림이 가을로 변모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눈에 닿는 곳들 마다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으며

높이가 45m인 다리에서 걸으며 볼 수 있는 풍경도 무척이나 멋집니다.

스카이워크에서는 메타세쿼이아 나무 위를 걸을 수 있습니다.

스카이타워 전망대에서 11월 가을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주차 은행나무길 제1주차장, 공영주차장

애견동반 가능

11월 첫째 둘째 주에 만개

마치 황금물결을 수놓은 것 같은 장관이 펼쳐지는 은행나무길입니다

빼놓을 수 없는 11월 당일치기 가을여행지로 꾸준하게 인기가 있습니다.

근처에 카페가 많기 때문에 커피를 즐기면서 가을 구경하기 좋습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감상할 수 있으므로

근처 다른 여행지와 함께 계획하여 방문하기 좋은 국내 당일치기 여행지입니다.

 

 

바람새마을

입장료 3,000원

애견동반가능

운영시간 10시~17시

다양한 포토존 설치

핑크뮬리와 코스모스가 멋지게 피어있습니다.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과 함께 11월 가을 여행지를 즐기기 좋습니다.

 

 

경복궁 향원정

매주 화요일 휴무

운영시간 11월 9시~17시

향원정의 정취와 단풍이 몹시 아름답게 어울립니다.

서울 사시는 분들한테는 접근성이 매우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에 비친 단풍과 향원정의 모습을 담아가기 좋습니다.

 

탑동 시민농장

운영시간 8시~22시

경기남부에서도 감상 가능한 댑싸리가 인기가 많습니다.

댑싸리와 억새가 주요 감상포인트입니다.

늦은 시간까지 운영을 하는 것도 장점입니다.

 

 

지금까지 국내 11월 가을여행지를 소개해드렸습니다

되도록 서울 근교에 위치한 가을 여행지로 안내를 드렸기에

당일치기 여행까지도 부담 없이 계획하실 수 있습니다.

날이 더 쌀쌀해지기 전에 다녀오셔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